회원메뉴

직거래 마켓

본문 바로가기
직거래 마켓

무서운 독자(讀者) 이야기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더블링
작성일17-12-28 01:59 조회343,608회 댓글0건

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

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

한 수 건지려다

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

 

xnAiLvX.jpg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  • (우)11759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700 ,2층
    사업자 등록번호 : 276-82-0015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: 제2017-경기의정부-0204호 대표자 : 손상훈 개인정보담당자 :
    전화 : 031-449-6100 이메일 : gvbecj@naver.com
    Copyright ©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All Rights Reserved.